•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공원에서 8일 ‘국태민안’ 불교행사 열린다

성거사지오층석탑 다례재 및 평안기원대재 개최

2023-06-07(수) 10:43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남구 관내 광주공원 성거사지오층석탑 앞에서 불교계 신자들이 한데 모여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다례재 및 평안기원대재가 펼쳐진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제3회 성거사지 다례재 및 평안기원대재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직동 광주공원 성거사지오층석탑 앞에서 열린다.

광주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 역사를 오랫동안 지켜온 보물 제109호 성거사지오층석탑에 대한 전통 다례재 봉행을 통해 광주공원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평성대를 염원했던 성거사지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내 구청장과 광주불교연합회 회장 도성 스님을 비롯해 남구 불교연합회 회장 상진 스님과 신도 등 1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다례재 및 평안기원대재는 성거사지오층석탑에 차를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불교의식인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읊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 광주무형문화재 제23호인 광주영산재 시연과 함께 성거사지오층석탑 주변을 돌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탑돌이 및 들차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불교연합회 관계자는 “광주공원은 예로부터 광주의 기운이 모인 곳으로, 하늘과 선조에게 제사를 지내던 성지이다”며 “1,300년을 이어온 성거사지오층석탑에 맑은 차를 공양하면서 복덕과 지혜 가득한 빛고을 광주를 기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에서 광주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만큼 22만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