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 (가칭) 동부청사 이전 절차 졸속 추진 질타

조직개편은 미정인데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부터 심사

2023-06-05(월) 15:38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소관 상임위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가칭) 동부청사 이전 절차에 대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질타했다.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은 도청 공무원들이 올해 7월 개청할 동부청사로 인사발령을 받은 경우 정착지원금, 이사비 등 이주지원비를 지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도지사가 제출했다.

전 부의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 제1조, 제2조를 살펴보면 7월에 개청할 청사 명칭을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로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도청에서 동부청사로 이전할 조직이 확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번 1회 추경 때 이 조례와 관련된 이주지원비 예산안까지 제출하는 절차상 선후를 무시한 형태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개편을 확정할 수 있는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먼저 의결한 후에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을 처리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절차상 맞다. 물론 시간이 촉박하고 이전과 관련된 많은 일이 있겠지만 이번과 같은 행위는 의회를 무시하고 집행부 입맛대로 조례를 처리하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 부의장은 “동부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 매우 많다. 그런데 벌써부터 이러한 과정에서 잡음이 난다는 것은 앞으로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며 “개청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동부청사 이전의 빠른 진행을 위해 원칙을 무시한다면 소탐대실(小貪大失)로 이어질 수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