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일본 오부치 총리 마을과 상호 우호 교류 추진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일환

2023-06-02(금) 17:45
신안군, 일본 오부치 총리 마을과 상호 우호 교류 추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일본 군마현 나카노조정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상호 우호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일 파트너십이라고 불리는 공동선언은 1998년 10월 도쿄 영빈관에서 일본을 공식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내각총리대신 시절에 채택됐다.

특히 오부치 총리는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해 사죄라는 직접적이고 분명한 표현을 했으며, 우리 국민에게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당사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로서,

2000년 재임 중 과로사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외국 정상 장례식에 참석하여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한 한일 외교사에 의미가 있는 인물이다.

오부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군마현 나카노조정은 인구 14,624명이 살고 있고, 정(町) 주변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으며, 관광지로는 시마온천, 사와타리온천, 농업공원인 야쿠오엔, 가마계곡, 다케산 등이 있다.

박우량 군수는 “김대중-오부치의 공동선언은 한일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라며 “오부치 총리의 고향인 나카노조정에 우호 교류 의향을 확인한 후 점진적으로 인적·물적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