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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해야”

2023-06-01(목) 13:11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1일 제37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종섭 의원은 5ㆍ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전남도민 모두가 5ㆍ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ㆍ기념하고, 도민의 통합과 화합을 도모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에 이바지한 5ㆍ18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고양ㆍ전승ㆍ실천함으로써 민주ㆍ인권ㆍ평화의 전남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 의원은 “광주ㆍ전남의 수많은 민주열사와 애국 시ㆍ도민의 거룩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오월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만들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5ㆍ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전라남도의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의 지방 공휴일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오늘 우리는 패배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외쳤던 5ㆍ18항쟁 민주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승화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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