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 국가산단 역사 홍보관·향토관 건립 토론회 개최

25일, “발전과정?경제성과?추억 담을 매개체 필요성” 강조

2023-05-25(목) 16:42
국가산단 역사 홍보관?향토관 건립 토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25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가산단 역사ㆍ홍보관 및 향토관 건립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전남지역의 국가산업단지인 여수ㆍ광양ㆍ대불산단 등 산업단지의 발전과정부터 경제적 성과 소개를 위한 역사ㆍ홍보관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이주민들의 마을 역사에 대한 기념할 수 있는 향토관을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토론회는 강재헌 여수시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발제자는 문영수 전남대 연구교수가, 김신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토론자 겸 사회를 진행했으며, 주종섭 전남도의원, 최현범 지역주민대표, 김대희 여수 YMCA 사무총장, 홍길순 전라남도 기반산업과 산단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문영수 교수는 산업단지 기념관 건립 기대효과로 전시ㆍ체험ㆍ교육을 통한 산업단지 기업과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근현대 산업 관련 유물 조사·관리를 비롯해 산업관광 인프라 시설 확보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 등 위상 재정립을 통해 국가산단 역사ㆍ홍보ㆍ향토관 건립에 대해 이야기 했다.

주종섭 의원은 “기념관은 옛일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는 공간이며 역사관은 앞으로 나아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더 나은 미래로 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공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여수시 경제의 첨병 역할을 해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역사ㆍ홍보관 건립과 여수국가산단을 조성할 당시 오랜 삶의 터전이었던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철거이주민들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제대로 된 매개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