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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불금불파’ 막바지 준비 한창

텐트촌 2만원에 운영, 행사장 사용 가능한 상평통보로 돌려받아

2023-05-18(목) 12:44
강진군 ‘불금불파’ 막바지 준비 한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맛의 1번지 전남 강진군이 오는 5월 26일부터 ‘강진 불금불파행사’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막바지 붐업 조성에 나섰다.

불금불파는 군에서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행사로 병영 돼지불고기와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주목받는다.

군은 첫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차장, 화장실, 텐트촌, 물길 쉼터, 관광객 편의시설 등,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편의시설인 화장실은 하멜기념관, 조산주차장, 행사장내에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불금불파는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병영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와 하멜촌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7080, 8090, 2000년대,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은 덤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하멜기념관 옆 텐트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침낭, 등받이 의자, 접이식 테이블을 기본 세팅으로 제공하며 이용료는 2만원으로 이 금액만큼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평통보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공짜와 다름없다.

광주권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중 금요일엔 불금불파 전용 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병영면 일원의 관광지와 불금불파 행사장을 도는 코스이다.

이와 별개로 오후 4시 30분과 5시 30분에 광천터미널에서 출발해, 송정역을 거쳐 불금불파 행사장에 오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에서 다시 광천터미널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도 밤 9시경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문화관광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 병영면 사회단체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병영면 소재지 도로에 주차 안하기 현수막 게첨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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