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가뭄에 단비.주암댐 가뭄 심각단계 해제

시 식수원, 주암댐 저수율 지난해 5월과 같아져

2023-05-15(월) 11:43
목포시, 가뭄에 단비.주암댐 가뭄 심각단계 해제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는 시 주요 상수원인 주암댐 저수량이 예년 수준으로 정상 회복됨에 따라 영산강홍수통제소가 지난 6일 오전 7시를 기해 가뭄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30일부터 주암댐 가뭄 ‘심각단계’가 10개월간 유지되었으나,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143.7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암댐 저수율은 지난 11일 기준, 작년 5월과 같은 31%까지 상승했다.

그 동안 목포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주암댐 용수를 줄이고 비상연계관로를 통해 장흥댐 용수를 일 6,000톤 추가 공급받아 급수체계를 조정하면서 물부족에 대비해 왔다.

또한, 8개 시민단체와 함께 가두 캠페인을 펼치는가 하면 주요거리 플래카드 게첨, SNS를 통해 대시민 물 절약 홍보를 진행했다.

시민들의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물절약 가구에 수도세 감면 및 취약계층 절수기기 지원 정책을 실시했다.

상시 누수 점검 및 노후관 교체공사를 통해 2021년 81.1%의 유수율을 2022년말에는 84.6%로 3.5% 향상시켰고 2023년에는 유수율 85% 목표로 점검 및 유지보수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물 절약 가구 요금감면 정책을 6월 고시분까지만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3월말 대상자를 모집한 취약계층 절수기기 지원은 5월 말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뭄 동안 목포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물절약 운동 동참과 응원으로 가뭄을 극복할 수 있어 시민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가뭄을 계기로 관련 시설확충과 물 절약 시책을 발굴해 앞으로 재해에 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