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이동식 자원순환가게 본격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재활용 생활화에 기여 기대

2023-05-08(월) 15:01
이동식 자원순환가게 본격 운영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지난 4월부터 지역민들의 활발한 호응 속에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설치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동구라미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분리배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사업이다.

4월부터 운영 중인 동구라미 이동식 그린가게는 동구문화센터를 거점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지역민들을 만난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은 오전 9시~12시, 화·수·목요일은 오전 9시~ 5시까지다.

지역민들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동구라미 이동식 그린가게에 가져오면 자원순환해설사들이 무게, 수량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출자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앱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단, 비우고 헹구고 라벨을 제거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만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 품목은 플라스틱류, 캔류, 섬유류, 종이류 등 5개 품목이다.

세부 품목별 보상단가는 유색페트 70원, 판페트 70원, PE/PP/PS 100원, 알루미늄캔 600원, 철캔 100원, 헌옷 250원, 종이팩 100원, 서적 50원, 일반 종이 50원이며 투명페트병은 개당 10원이다.

보상은 ‘씨오투씨오앱’을 설치하고 계좌정보 등을 등록하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적립 후 현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동구라미 이동식 그린가게가 마을 곳곳을 돌며 지역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자원재활용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민들에게 현금으로 보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