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민선 8기 공약 ‘농민공익수당’ 첫 도입

"지역 농가는 15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세요"

2023-05-02(화) 10:48
광주시가 첫 도입한 농민공익수당 신청 웹포스터./ 광주시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 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난 2월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급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 시행하는 신규사업이다.

농민공익수당 사업비는 총 49억원 규모로 광주시가 80%, 자치구가 20%를 각각 부담한다.

농업경영체당 연간 60만원을 지역상생카드로 9월 지급하며 올해 수혜대상은 8000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경작하며 농업의 공익 기능을 실현하는 전년도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 또는 가축·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다.

다만 부부나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민공익수당을 지급 받고자 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8월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검증, 실태 점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9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건강한 먹거리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의 공익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농가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