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실국보고회 열어 정주여건·보육·일자리·교육 등 종합 토론

2023-04-28(금) 14:23
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8일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실국과 광주전남연구원 4개 분과별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4개 분과는 주거·일자리·산업화, 교육·출산·보육, 관광·문화·복지, 정책개발·홍보 분과다.

이들은 주거 및 정주여건 출산·보육·다문화 일자리 창출 관광·문화 인프라 교육·복지 등으로 나눠 도민 체감도, 파급 효과성, 예산 투입 가능성 등 종합적인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발굴 과제별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 보완이 필요한 것,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으로 구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남형 인구정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작은 사업은 레고 퍼즐과 같아 여러 개를 조합하면 새로운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인구문제는 전 부서가 힘을 모아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문금주 부지사를 단장으로 14개 실국이 참여하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및 전 직원 대상 ‘우문인답’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 전남 이전, 스마트 농어업인 1만명 육성,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남품 주소갖기 운동 등 다각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