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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 시대 상생과 협력으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유치

전남도·순천시·광양시, 미래 신소재 산업 유치에 ‘맞손’

2023-04-27(목) 12:15
순천시, 남해안 시대 상생과 협력으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유치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2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전라남도·광양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청·전남개발공사와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은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 광양읍 일원에 597만㎡ 규모의 ‘미래 첨단소재 글로벌 특화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탄소포집, 이차전지, 탄성소재, 수소 등 첨단소재 산업을 중점 육성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전남 내 산업단지 포화상태를 해소해 첨단기업의 입지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지역 내 산단 모두 사실상 분양 완료 이번 상생협약은 국토부가 지난 3월에 발표한‘국가 첨단산업단지 육성전략’에 포함된 15개 산단과 함께 추가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를 지정받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과 함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유치 분위기 조성 및 협력기반 구축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소재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 협력 국가산단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투자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규모 산단이 필요한 앵커기업 등 계속적인 기업의 투자문의가 이어져왔지만 이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부족했다”며 “순천·광양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광양시·경자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이 협약식은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연대와 협력으로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초석이 될 것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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