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전략 찾기 나서

전문가·생산업체 참여한 산학연관 협의회서 발전 지혜 모아

2023-04-26(수) 15:44
전남도,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전략 찾기 나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김치산업 발전 산·학·연 등 전문가와 김치 생산업체가 함께 모여 김치의 본고장 남도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 전략 찾기에 나섰다.

전남도는 26일 식품산업연구센터에서 ‘전남 김치산업 발전 산학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천지연 순천대학교 교수, 고광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장, 서혜영 세계김치연구소 단장, 양은주 식품산업연구센터 팀장, 김진태 전남김치생산자협회장, 방관혁 삼진지에프 대표, 석민철 화원농협 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치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천지연 교수는 “전남은 김치의 원·부재료의 주산지로서 김치산업클러스터의 최적지”며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생산 고도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김치산업의 실태를 바탕으로 김치를 응용한 소재산업의 필요성, 그린바이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 육성, 케이-푸드 대표인 김치의 수출 확대 방안 등 김치산업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협의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을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재료가 풍부한 전남에서 김치산업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처리 과정을 위한 케이-김치 클러스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