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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화훼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시장 다변화

‘남도보물’과 ‘네이버’로 꽃작약 수국 판매

2023-04-26(수) 12:01
강진군, 화훼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시장 다변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코로나19에 따른 화훼산업 어려움을 온라인 직거래 판매로 극복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온라인 직거래 판매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국토의 남단에 위치해 온난한 기후 여건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화훼 재배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장미, 수국, 꽃작약 등 118 농가, 57ha에서 화훼류를 생산하며 전남 대표 화훼도시이다.

현재 강진군 34농가가 15.3ha의 장미를 재배해 전라남도 재배 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국은 전남의 84%, 꽃작약은 95%를 생산해 각각 1위를 차지한다.

‘꽃작약’은 향기가 진하고 달콤하며 빼어난 모양으로 함박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탐스러워 결혼식 부케 등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수국’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 등 색상이 다양하고 크기가 매우 크고 화려해서 보는 꽃 중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자골 장미’는 장미의 화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어 전국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 받으며 강진산 수국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꽃색이 선명하고 화려해 최고의 품질로 사랑받는다.

군은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설온실 및 환경제어 시설 등을 현대화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우량 종묘, 병해충 방제사업, 화훼 저온저장시설 구축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유통장비 등 화훼산업의 전반적인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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