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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애최초주택 취득세 감면.360명, 5억 환급 혜택

연 소득 제한 없이 12억 이하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최대 200만원 감면

2023-04-21(금) 11:21
순천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시행에 따라 생애최초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 소급 적용해 지난 14일까지 납세자 360명에게 약 5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생애최초주택 취득 감면대상자는 2022. 6. 21.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분양·매매 등 유상거래로 취득하고 취득당시 가액이 12억 이하 주택 취득자로 감면은 최대 200만원을 한도로 취득세 전액이 공제된다.

시는 개정 前 규정에 따라 생애최초 감면을 적용받고 취득 주택에 전입 후 계속 거주해 추가적 환급이 발생하는 납세자 218명에게 2억원을 직권으로 환급했다.

생초 2억 주택 취득자 : 당초 100만원 감면 → 개정 200만원 감면법 개정 전에 감면 대상이 아니었다가 감면대상으로 포함된 납세자는 경정청구서 감면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방문하면 확인 후 환급금을 지급한다.

한편 생애최초 주택 감면을 받은 자는 주택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시 미거주하거나, 상시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감면받은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법 개정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감면대상자가 환급신청하면 감면 요건 여부 판단 후 신속히 환급해 주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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