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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 현장 공백 최소·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온힘

돌봄·이동지원·조리업무 등 대체인력 지원 추진

2023-04-19(수) 08:47
전남도, 복지 현장 공백 최소·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온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현장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사회복지지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javascript:;자가 휴가, 교육, 경조사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파견 분야는 목욕, 세면, 식사, 시설청소 등 ‘돌봄지원’ 야외·문화 활동 보조, 외출 동행 등 ‘이동지원’ 음식 조리업무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수가 적거나 파견 수요가 저조한 지역도 단기 인력은행을 구성해 업무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한다.

대체인력 지원을 바라는 사회복지시설은 동일 종사자당 1회 연속 7일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남도사회복지대체인력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이용한 시설 및 종사자의 만족도가 높고 재이용 의사가 많다”며 “시설 종사자에게는 휴식을 보장하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하기 위해 더 많은 종사자가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해 5년 동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천83명에게 지원했다.

올해도 돌봄직 19명, 조리직 2명 등 대체인력 총 21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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