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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 시티투어 기지개 활짝

부산, 대구 광역 시티투어 첫 운영

2023-04-18(화) 10:58
강진군, 2023 시티투어 기지개 활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부산·대구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3 강진 시티투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는 강진 광역시티투어는 관광객이 밀집해 있는 주요 광역도시 거점에서 직접 관광객을 유치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상품으로 부산·대구에서 출발해 남미륵사, 강진 오감통 전통시장, 영랑생가, 사의재 마당극 관람, 가우도 출렁다리 트래킹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특히 4월 월출산 봄소 축제, 6월 보은산 수국축제, 10월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경유하는 특화된 상품을 준비해, 지역의 축제와 계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다산 18년 유배지인 강진은 정약용 선생을 모티브로 주민참여형 창작마당극인 ‘조만간 프로젝트 공연’과 연계해 관광객과 호흡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강진 ‘오감통통’ 광역 시티투어는 4월 15일부터 운영하며 요금은 1인당 3만 5천 원이다.

출발 3일 전까지 해당 ‘부산테마여행사’, ‘삼성여행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5월부터는 서울·경기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시티투어도 1박 2일 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강진 시티투어 버스 운영을 통해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500만 관광객 유치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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