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포항시 간부공무원들, 고향사랑기부 상호 동참

양 지자체 간부공무원 100명 참여, 기부문화 확산 위해 앞장서

2023-04-14(금) 11:01
광양시·포항시 간부공무원들, 고향사랑기부 상호 동참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기부문화 확산과 제1호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포항시와 우호증진을 위해 광양시와 포항시 간부공무원 각 50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8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매결연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포항시, 하동군, 남원시 등 자매결연도시 7개 지자체에 기부한 것을 계기로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 50명이 솔선수범해 제1호 자매결연도시인 포항과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선 것이다.

포항시는 광양시와 함께 POSCO가 소재하고 있는 철강 도시로 1997년 11월 4일 양 지자체 모두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미술교류전, 농특산물 판매행사, 직원 친선 축구대회 등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포항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와 광양시민의 날 행사 등 시의 뜻깊은 행사에 방문해 축하해 줄 뿐만 아니라, 2017년 포항시 지진 발생과 2022년 포항시 힌남노 태풍피해 시 피해복구 지원 등 지자체 간 애경사에 발 벗고 동참하는 등 제1호 자매결연도시로서 26년간 돈독히 상호 교류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항시는 제1호 자매결연도시이자 POSCO가 소재한 철강 도시로 의미가 있는 지자체이다”며 “이번 간부공무원들의 상호기부가 영호남 두 도시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어 양 지자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납부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