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3 도서 자생식물 학술대회 개최 자생식물의 가치, 신안에서 길을 묻다 |
 | | 신안군, 2023 도서 자생식물 학술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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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 신안군은 우리 토종 자생식물의 미래가치와 식생 보전관리를 위해 한국식생학회와 오는 4월 14일 라마다&씨원리조트에서 ‘2023 도서 자생식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지난 ‘신안군 주요 섬 지역의 식물상 생태조사’에 이어 신안군이 가진 자생식물의 무궁한 활용가치를 알리고 멸종위기종들의 보호, 희귀 자생식물에 대한 관리 및 증식 등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을 하고자 기획됐으며 1일 차에는 ‘우리나라 토종 새우난초 속 식물의 다양성과 보존’외 총 5가지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이, 2일 차에는 신안 사구식생과 활용 가치에 대한 초청강연 등의 자리가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은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16년 신안군 전역이 확대 지정됐다.
이후 도서생물자원화에 대한 연구에 상호 협력함에 도서 자생식물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대한민국 자생란의 보고인 신안군에서 자생식물 보존 및 미래가치를 조명하고 새우란 등 난산업 육성과 산업화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