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한종 장성군수, 관내 교량 현장점검 나서... “군민 안전이 가장 중요해”

문화대교, 장성대교 긴급 안전점검 지시… 성산 은행나무 이식 현장 방문도

2023-04-12(수) 17:25
김한종 장성군수가 관내 교량 안전을 강주하며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장성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가 11~12일 양일간에 걸쳐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장성읍 문화대교와 장성대교였다.

황룡강을 건너기 위해 많은 지역민이 이용하는 교량으로 문화대교는 2006년, 장성대교는 1998년에 지어졌다.

안전등급은 문화대교 ‘양호’, 장성대교는 ‘보통’이다.

교량 곳곳을 살펴본 김한종 군수는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지체 없이 조치할 것을 명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최근 경기도 성남시 교량 붕괴 사상 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철저한 안전 점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교량 점검을 마친 김한종 군수는 이어서 지역민 숙원사업인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 이식 현장을 찾았다.

장성읍 성산마을은 70년대에 가로수로 식재한 은행나무 풍경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방치된 열매들이 길거리에 떨어져 악취를 자아냈으며 뿌리와 가지가 자라나 담벼락을 허물기도 했다.

2016년부터 은행나무 문제에 대해 고민해 온 성산 주민들과 장성군은 수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군민참여단 회의 끝에 ‘제거’가 아닌 ‘이식’을 결정했다.

장성소방서 옆 장성천변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낙점한 장성군은 올해 초 100여 주를 성공적으로 옮겨 심었다.

나무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은행나무가 있던 자리의 보도블록 공사 상황을 살펴본 김한종 군수는 “성산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공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