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명주마을’ 공모 선정

도시재생사업 초석 마련, 지역 활성화 효과 기대

2023-04-10(월) 14:42
광양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명주마을’ 공모 선정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지난 6일 전라남도 주관 ‘2023년도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 결과 옥곡면 ‘명주마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조건을 만족하는 지역에 주민화합 및 활동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다수가 편익을 누리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소규모 단위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 전남도와 시가 각각 1억7천만원, 3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옥곡의 날실과 명주의 씨실로 꿰는 옥구슬 명주마을’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된 옥곡면 ‘명주마을’은 예부터 마을의 형상이 명주를 짜는 베틀을 닮았다는 뜻의 명주마을로 불렸으며 현재는 아름다운 구슬이라는 뜻의 명주로 불리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옥구슬문화센터와 힐링광장, 전통5일시장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위치에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가칭)어울림카페를 만들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도시재생사업에 재투자해 지속적인 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구조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안전한 골목길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통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민영 도시재생과장은 “광양시는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