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고금리 부담 완화 특별출연 업무협약…360억 융자지원

2023-04-04(화) 17:02
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귀빈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0억원, 광주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며 이를 재원으로 총 360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전남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7천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이자지원 자금과 연계해 소상공인은 2~4%대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도 기존 1%에서 대폭 인하해 0.2~0.4%를 부담하면 된다.

또 이번 협약보증에서는 전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가맹 기업을 우대한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사업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절감이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물가 상승과 각종 비용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렵다”며 “소상공인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대출 등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간 30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은 2027년까지 매년 6천600억원, 총 3조 3천억원 규모로 보증을 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