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맥류 병해충 발생 우려 선제적 방제 당부

이른 고온과 잦은 강우 예상, 출수기 배수 및 방제 철저

2023-04-04(화) 13:49
영광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보리 생육재생기 이후 이른 고온으로 출수기가 전년에 비해 8일 빠른 4월 5일로 예측하며 출수기 이후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비오기 전후에 적용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볏과 작물에 발생하며 기상에 따라 피해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최근 들어 4~5월에 이른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병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병은 낟알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알이 차지 않는다.

주로 이삭이 나온 후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면 많이 발생한다.

수량이 줄어드는 직접적 피해 말고도 사람과 가축에 해로운 독소를 알곡에 생성할 수 있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방제는 이삭이 팬 이후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예보될 때 맥류 종류별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한다.

올해부터는 밀에도 수확 7일 전까지 살포할 수 있는 약제가 등록돼 있어 알곡이 익어가는 중에도 약제를 사용해 병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초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며 감염된 맥류는 수량 피해 및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므로 적기 방제와 포장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