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다가온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기피제 뿌리기 등 예방수칙 준수

2023-04-03(월) 13:41
광양시, 다가온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봄부터 잘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이다.

5~14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38도 이상의 고열·위장관계 증상의 임상증상을 동반한다.

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뿐 아니라 주말농장이나 등산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 긴팔, 긴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털고 씻고 세탁하기 등이 있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마스크 해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봄맞이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하고 만약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보건소에서는 농업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는 4월 초에는 읍·면·동을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방역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