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청년 지역 정착에 50억

3월 9일까지 시군서 접수…근속장려금 4년간 2천만원 지원

2023-02-27(월) 09:45
전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청년 지역 정착에 50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2023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에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고용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을 지원하며 기업에는 500만원,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1천500만원을 4년간 분할 지원한다.

지난해 419개 기업, 998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도·시군비 50억원을 들여 청년 근로자 1천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3월 9일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시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시군 누리집을 통해 제출서류, 일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 기업 적격 여부, 선정 결과는 3월 24일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자체 추진해 도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에 힘쓰고 있다.

2021년 사업에 참여한 360개 기업과 청년 974명에 대한 고용유지율은 80.6%로 조사됐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이 청년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해 도내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신성장 혁신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