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국 최대

1천371동으로 전국의 21%…연 1.5~2.0% 저리 융자 지원

2023-02-21(화) 17:26
전남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국 최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 촉진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배정한 전국 6천715동 중 1천371동으로 전체 사업량의 21%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 심사를 거쳐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개축과 재축을 포함한 신축은 최대 2억,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을 연 2% 낮은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최대 280만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사업 대상은 연면적 150㎡ 이내 농어촌 주택이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자, 빈집 자진 철거자, 어린 자녀 보육가정, 다문화가정, 무주택자를 포함한 노후·불량 주택 개량자, 귀농·귀촌자,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자, 농촌 빈집을 개량하는 자 순으로 시군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촌 빈집을 개량 및 철거 후 신축할 경우 1세대 2주택까지 허용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에게는 고정금리 1.5% 적용해 부담을 경감키로 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주택·건축업무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농어촌 지역 노후 불량주택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 농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