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료

2023-02-20(월) 13:49
‘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지난 16일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 개최한 ‘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전통제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약수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와 광양시민의 안녕,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1981년 3월 10일 첫 번째 약수제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이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약수제는 12개 읍·면·동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합수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참여하는 약수제례, 음복, 광양시립국악단의 민요·제례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는 광양향교의 주관 아래 헌작, 축문 등 기본 제례형식에 시립국악단 전문 제례악을 가미해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제례 현장과 각 제례의 의미를 대형스크린으로 송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로 불리며 마그네슘과 칼슘,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관절염과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타 지역에 비해 맑고 깨끗하며 단맛이 좋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산림청 고로쇠 수액 지리적 표시 제16호로 등록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오는 3월 31일까지 채취하고 판매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