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의 살던 고향은’꿈에서도 그리운 해남에 기부해요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280여명 참여, 하루도 빠짐없이 기부 행렬 이어져

2023-02-09(목) 13:44
‘나의 살던 고향은’꿈에서도 그리운 해남에 기부해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부가 이어져 지금까지 280여명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들어 첫 고액기부자로 지난 2일 산이면 황조마을 출신 향우 진승하씨가 300만원을 기탁했다.

진 씨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목포로 이사를 갔고 현재는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목포스틸에서 근무하며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9일에는 문내면 출신 김정국씨가 농협을 방문해 150만원을 기탁했다.

신창마을 출신인 김씨는“15살 때 고향 해남을 떠나 소방공무원으로 퇴직 후 타지에서 계속 살아왔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어릴 때 살았던 고향 해남이 늘 생각나고 그리웠던 차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소식을 접하고는 기부를 하게 됐다”며“퇴직 후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 형편상 더 많이 기부하지 못해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체 기부자 중 229명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자들이 많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쌀, 고구마빵, 김, 김치로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