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올해 9천억 발주…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상반기 96% 목표, 공사 지역 업체 참여·물품 도내 업체 우선구매

2023-02-07(화) 08:33
전남도, 올해 9천억 발주…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계약업무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3년 9천456억원 규모의 사업 발주계획을 전남도 누리집과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보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8천722억원보다 734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공사 8천373억, 용역 728억, 물품 355억원이다.

공개 내용은 사업 이름, 발주 물량, 예산액, 발주 방법 등이다.

발주 사업은 광양 옥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441억, 보성 조성천 하천 재해예방사업 425억, 무안~몽탄 지방도 확포장공사 202억원 등 934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96%인 9천11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2개 시군 발주계획 규모는 지난해보다 5천71억원이 증가한 3조 1천859억원이다.

이 역시 각 시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기로 했다.

이천영 전남도 회계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지역 업체를 위해 각종 계약 시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 업체 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해 공사 입찰 시 지역 업체 49% 이상 공동도급과 공사 하도급 시 지역 업체 70% 이상 참여를 보장키로 했다.

또 물품 구매 시 도내 생산업체 우선구매와 적격심사 시 지역 업체 참여율에 따른 가점 부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한시 운영했던 계약보증금 및 입찰보증금 요율 인하 등은 오는 6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