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올해도 ‘명품 시장’ 만들기 박차

2023-02-06(월) 14:42
목포시가 올해도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명품 시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올해도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명품 시장’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대상 시장은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 항동 시장 등 6개소다.

올 명품시장 만들기 사업은 ‘특성화시장 육성’과 ‘시장현대화 사업’ 등 투 트랙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전기를 비롯한 안전시설 정비, 아케이드 등 편의시설 정비에 초점이 맞춰진다.

먼저, 시설 현대화사업은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 항동시장 등 3곳이 대상이다.

청호시장 시설 현대화는 전기·CCTV·화장실 정비 등 2억1000만원이 투입되고, 중앙식료시장과 항동시장은 1억4000만원을 들여 배수로·홈통 정비 사업이 펼쳐진다.

이어 지난해 12월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호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는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특성화 사업으로 모바일 장보기와 배송 인프라가 구축돼 앞으로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된다.

황성룡 목포시 농업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각 사업별로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10월까지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도 전통시장 공모사업 발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목포시 농업정책과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장 화재예방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동부·자유·청호·종합수산·중앙식료·항동·신중앙시장등 전통시장 7곳과 이로·한일·죽교 시장 등 무등록시장 3곳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총 6명(목포시 3명, 소방서 1명, 가스안전공사 1명, 전기안전공사 1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시장별 소방 및 전기, 가스안전관리 실태와 누전차단기, 소화기, 경보장치 등 정상작동 여부 및 비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황 농업정책과장은 “화재 등 취약요인이 발견되면 상인회와 합동으로 즉시 수리토록 조치하고, 전열기구 사용 등 전기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계도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키워드 : 디지털 전통시장 | 목포 전통시장 | 중기부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