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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총 8건 시민 의견 수렴, 시민 입장에서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

2023-01-31(화) 13:53
정인화 광양시장,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지난 30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2023년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발전 방안,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5팀 25명의 시민이 방문해 옥룡 추동마을 윤선도 유배지 복원 사업 건의 광영동 축구문화센터 운영방안 개선 건의 해병대 팔각회 인명구조 장비 지원 건의 등 총 8건의 다양한 시민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은 불가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해주며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어떠한 작은 문제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지만 미처 발길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시민 누구나 찾아와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광양 감동데이’의 취지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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