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지역문화 활력 촉진사업’ 10억원 확보

‘음악도시 강진’ 도약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 앞당겨

2023-01-25(수) 10:38
강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은 문화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문화 인력 양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12일까지 총 6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1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강진군과 고흥, 곡성, 화순, 해남군이 선정됐다.

강진군은 ‘생활 속에서 즐기는 음악문화’와 ‘음악인들이 살고 싶은 음악도시 강진’을 핵심 주제로 4개의 사업을 제안했다.

지역 내 문화 인력을 양성하는 ‘강진문화 히어로’, 문화예술인의 거주, 활동, 창작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강진, 살자’,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음악도시 강진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강진 문화 실험실’, 마을 문화 쇼케이스와 아트마켓, 포럼 등을 포함한 ‘하멜 문화예술 박람회’를 주축으로 세부 지침을 마련해 갈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음악도시 강진 조성을 위해 UNESCO 음악 창의도시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만드는 음악도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3 강진군 지역 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은 해당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세부 내용을 점검보완하는 단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미국 중서부의 소도시 브랜슨 시티의 경우, 은퇴한 뮤지션들이 정착하면서 음악과 공연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며 “음악으로 강진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