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민간정원·사립수목원 정보 한눈에

보유 수종·운영자 철학 등 핸드북 제작…정원·수목원 여행 제격

2023-01-16(월) 15:47
전남 민간정원·사립수목원 정보 한눈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홍보 책자 ‘갖가지 이야기가 피어있는 전남의 정원과 수목원’을 발간했다.

‘갖가지 이야기가 피어있는 전남의 정원과 수목원’은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의 위치, 운영 시간, 연락처, 보유 수종 등의 정보를 담아 소형 핸드북으로 제작해 휴대하며 정원·수목원 여행을 다니기에 제격이다.

특히 정원주와 수목원 운영자의 철학과 조성 이야기를 담아 더욱 재미있게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은 개인·단체에서 조성하고 가꾼 정원과 수목원을 말하며 수목원정원법의 등록기준을 충족한 아름답게 가꿔진 시설을 시·도에 등록,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일반 대중에게 개방하고 있다.

전남도에는 현재 민간정원 20개소, 사립수목원 4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다.

이 중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구례 쌍산재,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등은 연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발간된 책자는 전국 정원 유관기관과 전남지역 산림휴양시설, 관광안내소 등으로 배부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관련 정보를 게시해 정원과 수목원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컴퓨터와 모바일로 열람하도록 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책자 발간을 계기로 역사, 경관, 문화가 깃든 전남지역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의 가치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관광객이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홍보와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