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 제 14대 한평만 회장 취임 한평만 신임 회장, “으뜸가는 ‘명품동문회’로 거듭나자” |
 | | 지난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델리하우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검정고시동문회 회장 및 집행부 선출 및 이·취임식 행사 기념 사진./광주·전남 검정고시동문회 제공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전남 검정고시동문회 회장 및 집행부 선출과 이·취임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델리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전임 박해성(13대) 회장님, 홍기웅 부회장을 포함한 200여명의 동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검정고시동문회 회장으로 한평만(14대) 회장(김도균 법률사무소 사무국장) 및 집행부 선출 등 이·취임식이 함께 이뤄졌다.
전임 박해성(13대 원 바이오 경영컨설팅 경영학 박사) 회장은 ‘1996년 10월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를 창립함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12대 13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침체된 동문회를 활성화 시키고 더 나아가 동문회 자산을 축적함에 있어 지대한 공헌과, 광주·전남 동문회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광주·전남검정고시 동문회 26년사’를 창간하는 등 공을 남겼다.
신임 한평만 회장은 고입 및 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 동안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억울한 사람 내지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법적인 조력을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봉사를 해주는 등 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평만(14대) 회장은 2년의 임기동안 전임 회장 및 집행부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또한 동문회 행동강령과 같이 동문들이 하나 되고, 사랑하고, 도와주고, 시기하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갖는 강령을 실천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전국에서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가 으뜸가는 명품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짐했다.
아울러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이 사회 소외된 계층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동문회가 되었을 때 비로소 일반 학교 동문들과 차별화된 명품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