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2023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실시

1월 2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

2023-01-09(월) 11:01
광양시, 2023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실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이 즐겨 읽을 수 있는 ‘2023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11~25일 온·오프라인에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사서 출판사, 학교, 기관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고 12월에는 추천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1차 심의를 열어 분야별 후보 도서를 2권씩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에 ‘거짓말의 색깔’과 ‘모두 웃는 장례식’ 청소년 분야에는 ‘꿈에서 만나’, ‘훌훌’ 성인 분야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등 모두 여섯 권이다.

2023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 방법은 두 가지인데, 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각 도서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QR코드에 접속한 후 후보 도서 중 분야별 한 권씩 총 세 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현장 투표는 시립도서관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광양시 2023 올해의 책은 이번 시민투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 광양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도서가 선정되도록 투표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작년 2022 올해의 책으로 ‘내 이름을 들려줄게’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불편한 편의점’ 등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