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양식어업인에 전기요금 인상액 50% 지원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난 겪고 있는 어업인 숨통 트여

2023-01-05(목) 13:33
영광군, 양식어업인에 전기요금 인상액 50%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사용을 사용하는 양식어업인으로 내·해수면 양식, 수산종자 생산 등 약 80어가가 혜택을 받게 되며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사업 세부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1월 말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해당 어가에 양식업 허가증, 전기요금 납부내역서 등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전기요금 지원 배경은 한전에서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농사용을 비롯해 산업용과 일반용, 교육용 등의 전기요금을 ㎾h당 일률적으로 12.3원 인상해 생산 단가 상승 등 어가 경영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용도별 전기요금 인상률은 산업용 16%, 교육용 13%, 일반용 12% 수준인 반면, 육상양식장 등 수산 분야에 주로 사용되는 농사용은 36%로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높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으로 약 10%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운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