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강화

11일까지 광주지역 유통 제수·성수 식품, 농수산물 등 검사 철저

2023-01-04(수) 17:34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인 전류, 떡류, 한과류, 식용유지류 등과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사과, 배, 도라지, 굴비, 병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 등 200여 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명절 전 제수·선물용 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판매 식품도 검사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약과 등 과자류와 식용유지류는 산가 생선전 등 즉석식품은 식중독 원인균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중금속 과일류·채소류는 잔류농약 340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위생기관에 즉시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기준 초과 농산물은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즉시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 계절별·시기별 시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