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518 교육과정 삭제 시정 촉구...민주교육 후퇴 규정

2023-01-04(수) 13:39
전라남도교육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에 대해 “민주교육이 명백히 후퇴한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민주화운동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후퇴이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 이를 삭제하고 나선 것은 민주주의 교육의 후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역사를 부정한 처사이다”고 지적했다.

김 교육감은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 5·18은 결코 빠질 수 없는 사실이며 그 숭고한 정신은 계승 발전되어야 한다”며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따라서 2022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해 줄 것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강력하게 요청하며 바른 민주화교육이 되도록 즉각 시정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