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새해 첫 위판 초매식·풍어제로 어업인 안전과 풍어 염원

수협 법성 제2위판장 오전 6시 뜨거운 열기속 행사마쳐

2023-01-03(화) 18:49
새해 첫 위판 초매식·풍어제로 어업인 안전과 풍어 염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과 수산업협동조합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어업인의 만선을 염원하는 초매식 및 풍어제를 2일 새벽 6시 법성 제2위판장에서 개최했다.

초매식은 첫 위판에 앞서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서 영광군관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참조기 등 수산물의 첫 위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초매식에는 강종만 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강필구 의장, 장은영, 오미화 도의원, 군의원,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한해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참조기 위판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노동 인력 부족, 어족자원 감소, FTA 협정 등의 이유로 대내외적으로 나날이 어려워 가는 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영광군, 수협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협동조합장은 “관내 생산되는 수산물 대비 유통기반시설이 부족해 수산업 종사자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200억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종만 영광군수는“많은 분들이 영광굴비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참조기 양식, 유통기반시설 확충 등 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위해 필요한 수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 어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