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바우처 택시’운영

행복 콜택시 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편의 향상

2023-01-03(화) 12:14
목포시,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한‘바우처 택시’운영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2023년 1월부터 ‘행복 콜택시’ 대기 지연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12대를 도입한다.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소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영업하는데 이용자의 신청이 있을 경우 바우처 택시로 전환된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상장애인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08년 2대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행복 콜택시’ 25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비휠체어 이용자 증가, 출·퇴근시간대 배차 지연 등으로 인해 대기시간 단축을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행복 콜택시와 마찬가지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격을 사전 등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행복 콜택시 요금 정도만 부담하면 되고 추가 요금은 시가 정산해 바우처 택시기사에게 지급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월 5만원이고 한도가 초과되면 행복 콜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는 보행상 교통약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어 행복 콜택시의 이용자가 분산돼 이동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상황, 효과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수요자 중심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증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