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 대설·한파 이후 딸기 재배 및 병해충 예방 철저 당부

잿빛곰팡이, 꽃곰팡이 등 병해충 사전 방제 철저로 피해 최소화

2022-12-27(화) 11:08
담양군, 대설·한파 이후 딸기 재배 및 병해충 예방 철저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은 대설 및 한파 이후 딸기 재배지에 병해충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파로 인해 하우스 환기부족 및 폭설로 인한 과습·일조 부족기간으로 생육이 약해진 딸기는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발병율이 높은 잿빛곰팡이병, 꽃곰팡이병에 매우 취약해진 상태이다.

잿빛곰팡이병은 열매 꽃받침에 붉은색으로 반점이 형성되고 심할 경우 어린과실에 침입해 갈변, 부패시켜 상품성에 큰 피해를 입힌다.

꽃곰팡이병은 딸기 꽃 암술머리에 회색의 곰팡이가 피어서 꽃 전체가 흑변하거나 기형을 유발한다.

병해충 예방은 하우스가 다습하지 않도록 낮에는 환기, 일출 전, 밤에는 가온으로 습도를 조절해주고 열매 수확 전 약제 살포시기를 준수해 전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딸기가 본격 출하되는 시기에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과 꽃곰팡이병은 예방적 방제가 최선이므로 병 방제에 집중하고 병에 걸린 묘는 바로 제거해 고품질 딸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