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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관광 핫플레이스 등극

시민이 뽑은‘광양시 10대 뉴스’에도 당당히 포함

2022-12-23(금) 15:38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관광 핫플레이스 등극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한국관광공사 2022년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가 급상승한 배알도 섬 정원이 명실상부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알도 섬 정원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시민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역점시책과 주요 사업을 묻는 광양시 10대 뉴스 설문조사에도 당당히 포함됐다.

강, 포구, 바다가 어우러진 배알도 섬 정원은 안전이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코로나 시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관광지로 집중 조명됐다.

한국관광공사 ‘2022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고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KBS‘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생생정보통’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급증했다.

시는 계절에 맞는 이색 포토존을 설치하고 버스킹, SNS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여는 한편 철저한 방역 태세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자전거길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임을 부각하고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ESG를 실천하기 위한 라이딩 행사 등을 열기도 했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쉼터로 영혼의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로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이으며 낭만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별 헤는 다리 너머 망덕포구에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선소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하고 가을이면 전어축제를 찾는 인파로 북적인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시민들께서 배알도 섬 정원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부상시키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광양시 10대 뉴스에 뽑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배알도 섬 정원에 별을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펼치고 배알도 수변공원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캠핑 메카로 완성하는 등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도 자주 찾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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