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전 직원 비상근무 제설작업‘구슬땀’

명현관 군수 22일 상황판단회의“철저한 대비”사전점검 실시

2022-12-23(금) 15:22
해남군, 전 직원 비상근무 제설작업‘구슬땀’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23일 전 직원 비상근무와 함께 일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2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강풍경보까지 발효된 해남지역은 23일 오전 9시 기준 산이면에 6cm가 쌓이는 등 등 평균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해남군 지역에는 22~24일 10~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22일부터 주요 도로와 오소재, 쇄노재, 우슬재 등 고갯길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23일 새벽부터는 교통량이 많은 읍 시가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간선도로와 교량위, 급경사지, 급커브 지역 등에 대한 제설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23일 새벽 전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해남읍과 면소재지 인도에 대한 제설에 나서 출근 등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적극 조치했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대설·한파와 관련해 22일 명현관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각 실과소, 읍·면 사전 대처 실적 및 계획을 점검,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제설장비 83대, 염화칼슘 150톤, 모래 300㎥를 확보했고 주요 도로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교량 위, 응달 지역, 생활도로 등 상습결빙구간은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로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군민들에게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등을 통한 상황점검으로 한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의 경우 사전에 한파 쉼터로 대피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읍면을 통해 농작물 냉해 피해방지, 적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붕괴 예방 등 농어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등 보온 조치와 함께 동파사고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중이다.

명현관 군수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자”며 “주말까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