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20명 배정

올해 대비 3배 증, 내년 1월 6일까지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신청

2022-12-22(목) 14:36
영암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20명 배정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내년도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220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73명 배정 대비 3배가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난 10월부터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 등을 통해 실시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5농가 220명을 신청, 신청 인원 전원을 배정받은 결과로 군이 그동안 인력난 해소를 위한 각종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3∼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사업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근로자에게 냉난방 시설을 갖춘 쾌적한 숙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고 농지면적에 따라 최대 9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가족 초청 계절근로의 신청 대상자는 영암군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의 4촌 이내 친척이며 2023년 1월 6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 기숙사 건립과 해외 지자체 MOU 체결 등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날로 증가하는 인건비와 농촌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