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사고 재발 예방 지침서 나왔다 전남도, 안전감찰 사례집 발간…고질·반복 재난 관리 향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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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2년간 도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에서 지적되거나 적발된 주요 사례를 토대로 ‘전라남도 안전감찰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전감찰 사례집은 적발 사례를 통해 동일하게 반복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비슷한 사고에 선제 대응토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행정안전부, 17개 광역시·도, 22개 시군 및 공사·공단 등에 배부해 동일·반복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남도 관련 대상기관의 업무연찬과 향후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집대성한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안전감찰 기본현황 전남도 안전감찰 사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 사례 관계법령 순으로 수록했다.
전남도 자체 감찰,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등 총 16건의 주요 안전감찰 사례 지적사항 및 제도개선 등을 담았다.
심우정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발간한 사례집을 재난안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관계자가 업무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 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안전감찰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