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지원

12만6천여명에게 ha당 평균 66만원 지급

2022-12-19(월) 08:46
전남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전남에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전남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가별 2ha 한도로 직불금 형태로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지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가입 농지는 예외적으로 포함해 지원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0.1ha 미만으로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 전남지역 12만 6천여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며 평균 지급 단가는 ha당 66만원이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전남도가 쌀 시장개방과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운 쌀 산업 유지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보전 및 경영안정을 위해 2001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과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농업인 공익수당 외에 추가로 지급하는 자금이다.

2001년 180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투입한 총사업비는 9천690억원에 달한다.

이는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는 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가에 지원하는 벼 경영안정대책비가 농자재·유류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