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그린마켓 역대 최대 매출 달성

11월 기준 매출 4억원 돌파, 방문객 7만7465명 기록

2022-12-06(화) 14:13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그린마켓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11월 말 기준 봇재 그린다향과 그린마켓에서 4억 1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77,465명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개장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은 90%, 방문객은 93% 증가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전체와 비교하면 매출은 34%, 방문객은 83%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넘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보성다향대축제, 보성차밭 빛축제, 보성세계차엑스포 등 굵직한 행사들이 개최되지 않거나, 언택트 형식으로 치러진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보성군은 봇재의 활성화를 위해 그린다향에 빈백(Bean Bag) 소파를 도입하고 휴가 시즌 동안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한 방문객의 성별, 연령별 기호 분석을 통해 녹차팥빙수, 그린티에이드, 말차라떼, 그린티스무디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건물 외벽에 대형 간판과 미디어 글라스를 설치하고 차밭과 소공원, 국도 가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도 매출과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문화의 소비를 통해 삶의 만족도와 효용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 트렌드인 시대”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봇재, 다향아트밸리, 한국차박물관과 해수녹차센터를 연계해 보성의 역사와 차 문화, 차 산업을 널리 알리는 복합문화관광지구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봇재’는 연면적 49,430㎡ 규모로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삼국시대부터 오늘날의 보성이 있기까지 유구한 보성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성역사문화관이, 2층에는 티 하우스(Tea House) 카페 그린다향과 차 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 그린마켓이 입점해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