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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정 지속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등 찾아

2022-12-01(목) 17:25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30일 관내 정비 현장을 찾아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광양시 제공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추진 현장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중마동 와우지구에 조성되는 시민 운동길 연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도심지 내 자연 친화적인 명품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공원과 연계해 이용도 높은 걷기 좋은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주민이 쉼을 누릴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는데, 해당 사업은 길호대교~금호대교 수변 일원에 해변관광 테마거리, 선샤인 해변공원 등 이순신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시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음으로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본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의 자연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며 폭우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퇴적토와 수목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 예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정사업 성과는 현장 확인과 소통에 달려있다”며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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