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이미용 산업, 신규 해외시장서 인기몰이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서 6개 기업 302만달러 수출상담

2022-11-07(월) 09:09
전남 이미용 산업, 신규 해외시장서 인기몰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302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두바이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가장 규모가 큰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로 25개 국 수출기업과 138개 국 바이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도내 이미용 수출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록바이오텍은 천연 한방 원료 화장품, 메사코사는 유기농 매화수 화장품, 브이케이프론티어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각각 출품했다.

호인은 네일파츠제품과 젤네일 비더블유코리아는 탈모예방 기기와 샴푸, 인코돈바이오코스메틱은 피부트러블 개선 화장품을 출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전남도는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를 기업 부스로 초청해 1대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 총 147회, 302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하고 록바이오텍은 1만 5천 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고기능성 비건 화장품을 생산하는 브이케이프론티어는 현지 인플루언서 70여명이 참석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제품을 홍보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해외에서 케이-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전남 이미용 제품이 더 많은 나라에 수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