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만국가정원 ‘꿈의 다리 주인공들’.강익중 작가와 10년 만에 첫 만남 가진다

10년 전 꿈의 다리 그림을 그린 참가자 50명의 꿈은 어떻게 변했을까? 강익중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 열려

2022-10-27(목) 12:19
순천만국가정원 ‘꿈의 다리 주인공들’.강익중 작가와 10년 만에 첫 만남 가진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8일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꿈의 다리’에 그림을 그린 참가자 50명과 강익중 작가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 당시 어린이였던 참가자의 꿈이 10년 동안 어떻게 발전되고 변화되었는지를 얘기하고 강익중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20대 초반까지 다양하며 행사 참가자 모집 3시간 만에 250명이 넘게 응답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

이들이 보내준 사연에는 당시의 꿈을 이뤄가는 중이거나 좀 더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게 됐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10년 전 무심코 그렸던 그림이 오랜 시간 동안 전시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표한 참가자도 있다고 박람회 조직위는 밝혔다.

천제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꿈의 다리 참가자를 응원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며 “지속적으로 당시 참가자를 찾고 그들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강익중 작가는 꿈의 다리를 기획한 설치미술가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을 설계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꼽히고 있다.

한편 꿈의 다리는 2013정원박람회 개최 당시 전 세계 16개국 14만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의 꿈을 3인치의 조각 그림으로 완성한 공공미술관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