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중마동,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KTX-이음 광양역 정차 캠페인

중마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사회단체 동참

2022-10-25(화) 11:21
광양시 중마동,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KTX-이음 광양역 정차 캠페인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24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지역 내 14개 사회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KTX-이음 광양역 정차 서명운동 등 동참을 유도하고 정차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 발전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중요한 선결 과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급한 당면과제이며 POSCO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이 있는 산업·경제·문화 중심지 광양에 KTX 정차가 필요하므로 KTX-이음 광양역 정차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공동추진협의회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진환 민간추진위원장, 도·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이음 광양역 정차 실현을 위한 한마음 한뜻을 모아 홍보했으며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른 아침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중마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사회단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KTX-이음 광양역 정차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당위성을 인식시켜 시민의 서명운동 참여 의지를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정식 중마동장은 “세계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와 국내 최대 수출입 물동량 광양항, 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어 KTX-광양역 정차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교통환경 개선과 투자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 KTX-이음 광양역 정차 및 확대 운행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전선 순천~부전 간 KTX-이음 노선 계획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철도 공사에서 수립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확정되고 고속전철은 내년 하반기에 운행될 예정이며 순천에서 부전까지 1시간 3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